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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먹여 살리는 작물, 쌀을 다시 상상하는 것

중국에서는 지난 20년간 극단적인 강우로 쌀 수확량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는 자국민을 부양하기 위해 쌀 수출을 제한했다.
이러한 위험으로 세계는 가장 중요한 작물 중 하나인 쌀을 재배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벼농사 농가는 모내기 일정을 미루고 있으며, 식물 연구자는 고온이나 염분이 많은 토양에 견디기 위한 종자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칸소 주립대학의 식물 화학자 알제리 로렌스 연구실의 캐비닛에는 310가지 쌀 종자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은 오래되어 현재는 거의 재배되지 않는 종자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로렌스가 찾으려고 하는 유전자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쌀이 더운 밤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후 변화에 따른 주요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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