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유전자 편집이 건강과 영양상의 이점을 제공하면 소비자의 수용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 2새로운 방법으로 이식유전자가 없는 유전자 편집이 더욱 유망해집니다.
- 3식량안보 위협하는 기후재난, ‘문샷’ 연구로 돌파해야
- 4놀라운 발견은 유전자 편집의 문을 열어 밀과 기타 곡물 작물의 수확량을 세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 5멕시코 과학자들은 GMO 농업에 대한 제한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유전자 편집 작물에 대한 빠른 승인을 촉구합니다.
- 6당신이 아마 모르는 것: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팬에게 생명공학은 선택이 아니라 표준입니다
- 7"과학은 미래세대 위한 것...유전자가위로 기후위기 돌파"
- 8영국의 획기적인 농업 유전자 편집법이 다음 달에 시행됩니다. 기대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유전자 편집은 기후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함에 따라 농업 생산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보호 수단일 수 있습니다
- 10관점: 독특한 해로움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문을 마침내 닫은 GMO 영장류 연구

유전자변형 밀과 기타 곡물을 재배하려는 국가는 늘고 있는데 규제 장벽 변화는 없어

2022년 5월 26일
유전자변형 밀을 재배하려는 국가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데 나름대로의 건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즉, GM밀이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생산 리스크를 줄일 뿐 아니라 전세계 식량공급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전세계 식탁에는 GM밀이 없는 것일까? 중요한 답은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세계는 점차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 호주와 뉴질랜드는 식용으로 쓰일 가뭄저항성과 글루포시네이트 저항성 유전자변형밀의 상업화를 승인하였다. 브라질은 지난해 GM 밀을 수입한 최초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세 나라 중 GM밀의 재배를 승인한 나라는 없다.
오늘날에는 GM작물이 전세계의 상당수를 먹여 살리고 있다. 지난30년에 걸쳐서 수십 개의 GM작물이 먹어도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세계적으로 안전성 승인이 이루어 졌다. 이러한 GM작물이 없었다면 수확량도 매우 낮고 디젤유 소모도 많으며 경운을 많이 하게 되어 온실가스가 환경에 많이 방출되고 설탕가격이 치솟고 지구의 기아문제도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중략….…
반 과학 단체에 의해 불거진 GM육종 수단들의 안전성과 혜택에 대한 일반대중의 회의론은 정치인들의 인도주의적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producer.com/opinion/doors-gradually-opento-gm-cereal-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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