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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해결사, 유전자혁명]② "韓 유전자 교정 기술 사장 위기" 과학자들 국회에 한 목소리

출처: 지플러스생명과학
“유전자교정은 생명공학분야의 게임체인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신품종 식물 개발 등을 위한 필수적 요소로 부각됐다. 우리나라도 다른 주요국들처럼 유전자교정 식물을 유전자변형생물체로 규제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관리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지난 9월 말 국내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기술 학술·연구 단체들이 공동으로 국회에 보낸 의견서의 일부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유전자변형 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LMO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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