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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콩 GMO 없다더니 시판 두부서 검출…“비의도적 혼입 허용치 강화해야”

외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에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성분 검출이 확인됐다. 두부 원료로 사용하는 외국산 콩은 모두 비유전자변형(Non-GMO)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론 GMO가 포함돼 충격을 준다. 올 연말부터 간장·당류·식용유지류를 대상으로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두부는 대상에서 빠져 있어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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