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관점] 유기농 옹호자들이 장려하는 농업 혁신을 달성한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2유전자 편집 작물과 동물은 발전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 3[관점] 유기농 농업과 식품은 커다란 건강 또는 환경적 이점 없이 도시의 엘리트를 위한 틈새 상품으로 남을 것이다
- 4식품의 미래: 식품 기술 분야 게놈 편집의 규제 및 특허 환경
- 5미래를 먹여 살리기: 작물 유전자 다양성 보존의 핵심인 CRISPR 유전자 편집
- 6영국에서 정밀 육종 기술이 유전자 편집을 통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7[관점] 유전자 편집 작물에 대한 글로벌 표준 규제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8향후 20년 안에 식량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작물 육종의 획기적인 발전, 글로벌 종자 부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930년이 지난 지금, 농업 유전 공학의 지혜에 대해 오랫동안 의견이 분분한 뉴질랜드 사람들은 유전자 편집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10기후 적응형 작물, '유전자 편집 식품의 새로운 시대' 개막
인사말
-
크롭라이프아시아 한국지사 대표 김성호 -
크롭라이프아시아 한국지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구증가와 급속한 세계화로 인한 식량 및 환경문제는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이 다 같이 노력해야 하는 과제이며 전 세계 식량부족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생명공학작물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생명공학작물 협회는 전세계적으로 생명공학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기후변화와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성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생명공학기업들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2000년 카르타헤나 의정서를 비롯한 국제협약에 준하여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국가적인 이해증진을 돕고 국제적으로 조화롭고 과학적인 안전성 평가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유전공학기술은 인체(1978년)와 작물(1983년)에 처음 적용된 이래 현재까지 유전자교정 등 획기적인 생명공학기술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작물에 대한 안전성은 수십년간 축적된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음에도 여전히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는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크롭라이프아시아 한국지사는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균형된 시각과 합리적인 규제를 위해 전세계 생명공학에 대한 실상을 정확하게 알리고 국내외 동향 및 새로운 과학적 근거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