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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제초제 저항성 면화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2022년 6월 2일
유전자 변형 제초제 저항성 (GMHT) 작물은 전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채택된 GM 작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간 잠재적 생태학적 환경적 위해가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한편, Journal of Cotton Research는 GMHT 작물이 절지동물 공동체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여 그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2년간의 조사결과, GMHT면화는 절지동물 공동체에 해로운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연구결과를 통해 GMHT 작물이 인접 동종 면화 라인과 마찬가지로 풍부하고 다양한 곤충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발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seedworld.com/study-shows-herbicide-tolerant-cotton-has-no-adverse-environmental-imp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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