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새로운 농업 기술: 2025년을 위한 7가지 혁신
- 2미국 농업 위기: 농업을 혁신하는 7가지 CRISPR 활용 사례
- 3인도, 유전자 편집된 벼 품종 2종 확보
- 4유기농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유전자 편집 식품 규제 완화는 진행 중이다.
- 5관점: 말레이시아가 유전자 편집 과일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
- 6끝없는 GMO 논쟁: 장단점
- 7관점: 수확량 감소로 유기농업의 미래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생명공학이 필요합니다.
- 8최신 유전자 편집 작물: 수확량 증가, 섬유질 증가, 기후 변화 회복력 뛰어난 귀리
- 9전환점을 맞이한 유전자 편집 작물
- 10관점: 우리가 기존의 첨단 기술 농업에서 유기농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영국의 농업적 유전자교정 규제완화는 중요한 첫걸음이지만 추가적 개선 요구돼
2022년 5월 21일
영국의 GMO작물을 둘러싼 규제완화계획은 유전자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러한 유전자교정은 유럽연합에서 매우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영국의 농업적 유전자교정기술의 포용은 Brexit 이후의 영국을 유럽연합과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사실 영국정부는 이번주 발표에서 영국의 GMO 계획은 Brexit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전반적인 목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매우 희망적이다. 저자가 2019년 전문가 컬럼에서 설명했듯이 유럽연합의 반GMO 규정은 말도 안되게 나쁘다. 영국이 허락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유전자 변형기술보다는 유전자교정기술이다.
규제개선의 범위와 과학적 발전의 속도에 대해서는 몇 개의 비판 요소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규제완화를 찬성하면서 Observer editorial은 개혁의 범위가 좁고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영국 국민들이 “잘못 인도되어진 정부의 생각”을 극복할 것을 촉구하고 유전자교정작물 말고도 기타 GMO와 식품의 도입을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중략….
영국이 공정하고 납득할 만한 GMO 규정을 확립하는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영국의 유전자변형과 과학에 대한 포용이 올바른 길을 선택한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reason.com/2022/05/21/britain-finally-relaxes-gmo-rules-but-advocates-want-more-deregul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