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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해충저항성 Bt GMO 옥수수 승인을 지체하고 있는 사이에 인도 농부들의 불법 종자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2022년 6월 1일
인도 GM면화 종자시장에서는 새로운 미승인 제초제저항성 면화 품종 거래가 전체 거래양의 1/5을 차지할 만큼 활발해 지고 있다.
40여개의 종자회사 중에서 바이엘사의 형질전환 Bt 면화 인도 판매 면허를 가지고 있는 Mahyco사는 2019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이러한 불법 GM종자가 정품 Bt 종자를 오염시키며 면화 재배 농가에 커다란 손실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농부 단체들은 미승인 종자가 잡초방제 효과가 커 생산비를 낮추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Gujarat 지방에 대부분 분포하고 있는 불법종자 회사들은 그들이 판매하는 종자에 들어있는 해충저항성 유전자가 목화 다래벌레 방제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농부들 또한 그들의 농사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주장을 인정하고 있다.
Ghanwat said. Swatantra Bharat 당의 대표이자 대법원이 임명한 농업법 위원인 Anil Ghanwat 씨는 이러한 미승인종자가 농부들의 수확량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농부들은 불법종자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러한 신품종 종자의 승인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해야만 농부들이 고품질 종자를 심어 노동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financialexpress.com/market/commodities/illegal-variety-occupies-about-a-fifth-of-gm-cotton-seed-market/2544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