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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식량 수입이 차질을 빚자 케냐 정부는 처음으로 GMO 면화 종자 수입을 승인해
2022년 6월 13일
Bidco East Africa를 포함한 최소 10개 제조사들은 사료 가공용으로 사용할 2,800만 킬로그램의 유전자변형 면화씨를 수입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가공 목적의 수입이 허가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되었다.
재무부장관 Ukur Yatani씨는 제조업자들이 완전 GMO 산물을 수입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지만 반드시 가공하여 가축사료용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케냐는 2012년 GMO산물의 수입금지조치를 취하여 단지 연구목적의 GMO만 수입이 가능하게 하였다.
재무부는 또한 31개 제분소에서 380만 가마니의 황색 옥수수를 수입하도록 허가하였는데 GMO 허용치는 0.9% 이다. 이러한 새로운 조치는 지금까지 100% non-GMO 옥수수만 수입이 가능하였던 규정과 반대된다.
이러한 규제완화 조치는 제분 업계가 세계시장에서 순수 non-GMO 원료 옥수수를 구매하는 것이 힘들어 짐에 따라 내려진 조치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businessdailyafrica.com/bd/markets/commodities/manufacturers-get-yatani-nod-to-import-gmo-cotton-seed-384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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