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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유전자편집 규범완화가 육종가와 과학자들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해

2022년 3월 31일
발견 된지 10년 만에 인도는 유전공학 평가위원회 (Genetic Engineering Appraisal Committee, GEAC)의 복잡한 GMO 규제 없이 유전자편집 식물을 허용하였다. 지난 수요일 Union Ministry of Environment, Forest and Climate Change는 이 이슈와 관련된 공고를 발표하였다. 전문가들은 더 나은 작물 품종을 개발하는데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해, 저명한 농업 과학자 그룹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에게 유전자편집 기술을 농업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서한을 보낸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indianexpress.com/article/cities/pune/india-eases-genome-editing-norms-breeders-researchers-784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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