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인도, 유전자 편집된 벼 품종 2종 확보
- 2유기농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유전자 편집 식품 규제 완화는 진행 중이다.
- 3관점: 말레이시아가 유전자 편집 과일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
- 4끝없는 GMO 논쟁: 장단점
- 5관점: 수확량 감소로 유기농업의 미래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생명공학이 필요합니다.
- 6최신 유전자 편집 작물: 수확량 증가, 섬유질 증가, 기후 변화 회복력 뛰어난 귀리
- 7전환점을 맞이한 유전자 편집 작물
- 8관점: 우리가 기존의 첨단 기술 농업에서 유기농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 9생명공학이 아시아와 오스트랄라시아의 기후 스마트 농업에 미치는 영향
- 10'우리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갑자기 농작물이 실패하고 있을까요?

전문가 견해: 부엌 싱크대 밑에는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보다 더 위험한 화학물질들이 많다-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제초제가 왜 안전한지 설명한다.
Henley Standard, GLP, 2022. 4.11
라운드업이라는 상표로 팔리고 있는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는 나쁜 농약이며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오명과 함께 종종 신문기사의 머리글을 장식하기도 한다. 이것은 비선택 접촉 제초제로 모든 식물을 죽인다.
순수 글리포세이트는 독성이 낮지만 제초제는 글리포세이트 성분 외에도 글리포세이트가 식물에 침투하도록 도와주는 성분도 함께 들어있어 이러한 성분들이 피부, 코, 목 등에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글리포세이트 원액 자체는 인체의 피부를 쉽게 통과할 수가 없다. 만약 이것이 사고로 입속에 들어가도 큰 해가 없이 소화 기관을 통과하지만 집에서는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데, 이는 첨가된 다른 성분 때문이다.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와 동물에게 암을 일으키는가에 대하여 유럽연합과 세계보건기구 등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의 규제 기관에서 연구 조사한 결과 글리포세이트는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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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엌 싱크대 밑에 인체와 환경에 더욱더 위험한 물질들이 더 많다. 이것들은 하수관을 따라서 사라지기 때문에 작물에 사용하는 농약보다 위해성이 적은 듯 보일 뿐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eneticliteracyproject.org/2022/04/11/viewpoint-there-are-more-dangerous-chemicals-under-your-kitchen-sink-than-the-demon-glyphosate-heres-why-the-worlds-most-popular-herbic/?utm_source=je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