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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가? 농민들은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하고 있다

2022년 4월 18일
환경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유전자 변형 (GM) 기술은 규제 기관, 농업부문,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재검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뉴질랜드 생산성위원회 (New Zealand Productivity Commission)는 말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 Reaching for the Frontier에 따르면, GM 기술에 대한 연구는 1차 산업의 혁신을 위해 나아가야할 중요한 방향이며, 이는 기후 리스크, 바이오안보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농업 생산성을 확대한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가뭄 저항성, 병 저항성과 같은 식물 형질을 향상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규제기관, 대중 그리고 1차 산업계는 증거에 기반한 결정을 허용해 모든 이들이 해결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stuff.co.nz/business/farming/128351860/can-gm-save-the-planet-some-farmers-think-its-worth-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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