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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기후변화 대처에 유전자 변형 필요
2022년 4월 26일
기후변화가 만연하고, 글로벌 식량 확보가 간절한 가운데, 뉴질랜드는 유전자 변형 (GM) 상품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BiotechNZ의 대표 Zahra Champion 박사가 말했다.
뉴질랜드는 반-GM 접근법으로 인해 전세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지만, 최근 GM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
Productivity Commission이 발표한 획기적인 보고서에 따라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한 총체적인 규제 리뷰가 필요한 때가 왔다.
Productivity Commission의 보고서는 최근에 GM과 유전자편집 기술이 크게 진보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scoop.co.nz/stories/BU2204/S00546/nz-needs-genetic-modification-in-the-world-of-climate-chang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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