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A CALL FOR POLICY ACTIONS TO FOSTER PLANT BREEDING INNOVATION
- 2유럽 위원회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에 명시된 대로 유전자 편집 작물이 수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 3갈변 억제 바나나 시판된다…"유전자교정 기술로 음식폐기물 줄여"
- 4영국,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정밀 육종 추진
- 5과학자들이 더 큰 토마토와 가지를 재배하는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 6[관점] Asilomar가 농업 유전자공학을 규제하기 위한 틀을 깬 지 50년이 지난 지금,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용할 때입니다
- 7과학자들은 크리스퍼를 사용하여 향기로운 땅콩을 개발합니다
- 8[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래 기술 거부하는 'GMO 완전 표시제'
- 9영국 바이오기술 회사, 3월에 갈변되지 않는 바나나 출시 및 유전자 편집으로 유통기한 연장
- 10유전자 변형 쌀은 우리의 심장을 보호하는 분자를 생산합니다
최신뉴스

세계를 먹여 살리는 작물, 쌀을 다시 상상하는 것

중국에서는 지난 20년간 극단적인 강우로 쌀 수확량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는 자국민을 부양하기 위해 쌀 수출을 제한했다.
이러한 위험으로 세계는 가장 중요한 작물 중 하나인 쌀을 재배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벼농사 농가는 모내기 일정을 미루고 있으며, 식물 연구자는 고온이나 염분이 많은 토양에 견디기 위한 종자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칸소 주립대학의 식물 화학자 알제리 로렌스 연구실의 캐비닛에는 310가지 쌀 종자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은 오래되어 현재는 거의 재배되지 않는 종자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로렌스가 찾으려고 하는 유전자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쌀이 더운 밤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후 변화에 따른 주요 안건이다.



2,909개(1/1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