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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은 농약을 더 많이 뿌리는 것보다 농작물 질병에 대처하는 더 우아한 방법': 크리스퍼 혁명, 농작물 '방재' 가능성 열어

전통적인 작물 육종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앤 샌프란시스코)의 혁신적인 게놈 연구소(IGI)의 전무이사인 브래드 링게이젠은 크리스퍼-카스9과 같은 도구를 사용한 유전자 편집이 농작물이 재난을 견딜 수 있도록 보장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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