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끝없는 GMO 논쟁: 장단점
- 2관점: 수확량 감소로 유기농업의 미래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생명공학이 필요합니다.
- 3최신 유전자 편집 작물: 수확량 증가, 섬유질 증가, 기후 변화 회복력 뛰어난 귀리
- 4전환점을 맞이한 유전자 편집 작물
- 5관점: 우리가 기존의 첨단 기술 농업에서 유기농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 6생명공학이 아시아와 오스트랄라시아의 기후 스마트 농업에 미치는 영향
- 7'우리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갑자기 농작물이 실패하고 있을까요?
- 8관점: 유기농업은 대중이 믿는 것만큼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 9관점: GMO 작물에 대한 활동가 비판자들은 생명공학이 농업에서 화학 물질 사용을 증가시킨다고 거짓 주장합니다.
- 10인도, 새로운 게놈 편집 쌀 개발로 수확량 30% 증가
최신뉴스

국제옥수수동맹 회장 “가뭄·폭염에 생산량 급감...생명공학기술 꼭 필요”

알프레도 알베르토 파세이로 아르헨티나종자협회 부회장(왼쪽부터)과 대런 암스트롱 미국곡물협회 전 회장, 베른하르트 키엡 국제옥수수동맹(MAIZALL) 회장이 농업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충격 실태와 생명공학 기술의 적용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출처: 매일경제 이충우 기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세계 최대 옥수수 곡창 지대가 최근 들어 폭염과 가뭄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공학 기술이 아니었다면 전세계는 식량난에 휩싸였을 것입니다. 생명공학 작물을 보다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국제옥수수동맹(MAIZALL) 회장단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때문에 남미 주요 곡창지대 생산량이 50% 급감할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937개(1/14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