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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옥수수동맹 회장 “가뭄·폭염에 생산량 급감...생명공학기술 꼭 필요”

알프레도 알베르토 파세이로 아르헨티나종자협회 부회장(왼쪽부터)과 대런 암스트롱 미국곡물협회 전 회장, 베른하르트 키엡 국제옥수수동맹(MAIZALL) 회장이 농업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충격 실태와 생명공학 기술의 적용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출처: 매일경제 이충우 기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세계 최대 옥수수 곡창 지대가 최근 들어 폭염과 가뭄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공학 기술이 아니었다면 전세계는 식량난에 휩싸였을 것입니다. 생명공학 작물을 보다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국제옥수수동맹(MAIZALL) 회장단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때문에 남미 주요 곡창지대 생산량이 50% 급감할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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