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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에 혁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전자 편집의 선구자 제니퍼 다우드나는 농작물과 기후 변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획기적인 유전자 편집 도구인 크리스퍼(CRISPR)의 발명가 중 한 명인 제니퍼 다우드나는 이 기술이 더 덥고 건조하며 습하거나 극단적인 기후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과 동물을 개발하여, 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견으로 2020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다우드나는 "이 기술의 잠재력은 엄청납니다."라며 "크리스퍼 혁명이 지금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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