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A CALL FOR POLICY ACTIONS TO FOSTER PLANT BREEDING INNOVATION
- 2유럽 위원회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에 명시된 대로 유전자 편집 작물이 수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 3갈변 억제 바나나 시판된다…"유전자교정 기술로 음식폐기물 줄여"
- 4영국,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정밀 육종 추진
- 5과학자들이 더 큰 토마토와 가지를 재배하는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 6[관점] Asilomar가 농업 유전자공학을 규제하기 위한 틀을 깬 지 50년이 지난 지금,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용할 때입니다
- 7과학자들은 크리스퍼를 사용하여 향기로운 땅콩을 개발합니다
- 8[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래 기술 거부하는 'GMO 완전 표시제'
- 9영국 바이오기술 회사, 3월에 갈변되지 않는 바나나 출시 및 유전자 편집으로 유통기한 연장
- 10유전자 변형 쌀은 우리의 심장을 보호하는 분자를 생산합니다
최신뉴스

[사이언스카페] 유전자 가위가 딴 ‘꿀’ 토마토, 30% 더 달콤
야생 토마토는 달콤하지만 크기가 작아 상품성이 떨어졌다. 그동안 육종을 통해 토마토 크기를 키워 작물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유전자가위 덕분에 농장의 토마토가 예전의 단맛도 회복했다. 달콤한 토마토는 케첩 생산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농업과학원 선전농업 유전학연구소(AGIS)의 황산웬(Sanwen Huang) 교수 연구진은 1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두 개의 유전자를 변형해 토마토의 무게나 수확량을 희생하지 않고도 더 달콤하게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뉴스 더보기▶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4/11/14/JSYA4ON3XBE2LEA4BB7OYZ6K5U/]



2,909개(1/1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