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새로운 유전자 삽입 방법이 작물 형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2EU, 새로운 유전체 기술 규정 채택 – 식물 및 종자 육종가가 알아야 할 사항
- 3연방 법원, 유전자 변형 식품/생명공학 식품 표시 의무화 소송에서 국민의 알 권리 옹호
- 4새로운 유전자 편집 도구가 인도의 콩류 및 유지종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5울타리 너머: 유럽의 유전자 편집 작물 경쟁
- 6유전자 편집을 통한 콩의 역병 저항성 강화
- 7KAUST의 획기적인 연구로 작물에서 정밀한 초대형 유전자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 8[이덕환의 과학세상] 서민 물가·식량 안보 위협하는 GMO 완전표시제
- 9논평: 미국과 유럽은 농업 생명공학 관련 규제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 10유럽이 농업 유전자 편집 기술을 조심스럽게 도입하는 것은 아시아의 식량 생산과 건강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GMO가 멸종위기 식물과 작물을 구해낼 수 있을까?
Q: GMO가 멸종위기 식물과 작물을 구해낼 수 있을까?
A: 기후변화, 병과 서식지 소멸 등을 포함하는 각종 요소들로 인하여 전세계 동식물종의 약 15-40%가 앞으로 40년동안 소실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때문에 과학자, 농산업리더들과 환경보호활동가들이 이러한 멸종위기 동식물을 구하고 복원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생명공학기술의 활용을 고려하게 되었다. 한때 풍성함을 누렸던 미국 밤나무, 캐번디시 바나나, 플로리다 오렌지, 캘리포니아 포도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멸종위기 작물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노력들이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GMO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다. 생명공학혁신 지지자들을 포함한 비평들은 멸종위기종의 보존과 복원에 대한 비의도적 결과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반대론자들은 이러한 복원노력들이 대규모 농업회사가 전세계 식량공급을 좌지우지하려는 계획을 더 공고히 할 뿐이라 주장한다.
과학자들과 환경보호활동가들은 생명공학기술을 멸종위기 동식물을 위협하는 병과 싸우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작물이 식량과 생계수단을 제공하는 경우 이러한 이슈가 특히 더욱 중요하다. Steven Cerier는 Genetic Literacy Project에 기고한 글에서 “바나나와 카사바 두 작물은 특히 위험에 처해 있는데 만약 이들 작물을 구해내지 않으면 많은 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의 활용은 이러한 작물을 위기에서 구해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가 풍요롭게 식량자급을 달성하는 핵심요소라고 강조하였다. 과학자들은 바나나 위축병 저항성 생명공학 바나나를 개발하였으며 갈색줄무늬병과 모자익 바이러스병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카사바 품종 19개도 개발한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프로젝트는 NGO의 저항에 직면했는데 이들은 과학자들이 위험하고 생태적으로 무책임한 식품을 조작해 내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반GMO 운동에 대하여 영국의 John Innes Center 연구소 소장 Dale Sanders 박사는 “나는 NGO가 겉으로는 식량안보 개선과 영양실조퇴치가 자기들의 목표라고 말하면서 GM작물이 관행 육종작물보다 위험하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개탄한다. 생명공학기술은 수백만명의 목숨이 달려있는 식량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고 병을 방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Can GMOs rescue threatened plants and crops? - Genetic Literacy Project
댓글 0개


신고
인쇄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