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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세계 많은 나라들이 유전체 교정기술(Genome Editing, GE)을 통한 산업 혁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작물 분야에서 관련 규제가 속속 풀리며 이를 활용한 작물의 개발·상용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유전체 교정기술 활성화를 위한 토대 미비, 국민적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자칫 유전체 교정기술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의 속도에 발 맞추지 못하고 크게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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