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images/top_fixed3.jpg)
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CropLife] Stacked Trait Product Food/Feed Risk Assessments
- 2크리스퍼 작물이 식량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데에 GMO와 유기농보다도 더 유용한 도구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3유전자 편집은 농약을 더 많이 뿌리는 것보다 농작물 질병에 대처하는 더 우아한 방법': 크리스퍼 혁명, 농작물 '방재' 가능성 열어
- 4[Q&A] 온난화 시대에 유전자 변형 작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진화하는 논쟁
- 5[관점] GMO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 해충에 강한 Bt 면화는 호주에서의 살충제 사용을 97% 감소시킵니다.
- 6[관점] 생명공학으로 식량 생산을 늘리려는 중국의 열망과 '서구 GM 기술'에 대한 중국 국민의 경계심이 충돌할까?
- 7GMO 기술 : 농업의 수요와 공급의 격차 해소
- 8[토론영상] GMO,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략
- 9USDA에서 판매하는 유전자 편집, 저비용 초고밀도 단백질 소이 그린라이트
- 10중국, 유전자 편집 밀과 GM 옥수수 승인
최신뉴스
![](http://croplifekorea.org/rb/_var/simbol/admin.jpg)
세계를 먹여 살리는 작물, 쌀을 다시 상상하는 것
![](http://croplifekorea.org/rb/files/2023/06/05/4a47a0db6e60853dedfcfdf08a5ca249130308.png)
중국에서는 지난 20년간 극단적인 강우로 쌀 수확량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는 자국민을 부양하기 위해 쌀 수출을 제한했다.
이러한 위험으로 세계는 가장 중요한 작물 중 하나인 쌀을 재배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벼농사 농가는 모내기 일정을 미루고 있으며, 식물 연구자는 고온이나 염분이 많은 토양에 견디기 위한 종자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칸소 주립대학의 식물 화학자 알제리 로렌스 연구실의 캐비닛에는 310가지 쌀 종자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은 오래되어 현재는 거의 재배되지 않는 종자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로렌스가 찾으려고 하는 유전자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쌀이 더운 밤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후 변화에 따른 주요 안건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rb/_core/image/_public/sns_t1.gif)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rb/_core/image/_public/sns_f1.gif)
![](/rb/modules/bbs/theme/_pc/list01/image/ico_comment.gif)
2,861개(1/14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