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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가뭄과 세계 정세 불안이 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시기에 유전자 편집은 해충, 병원균 및 기상 악화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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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Overseer News]
기후가 요동치고 국제적으로 격변하는 시기에 기후변화, 병원균, 해충에 더 강한 식량원을 개발하는 것은 분명 큰 이점이 될 것입니다. 유전자편집작물(GMO)이 시험대에 오르면 소의 메탄 배출이 줄어들고, 발암물질이 줄어들며 더 큰 밀알과 쌀알이 생산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명하게 바람직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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